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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디바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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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 가상현실, 글로벌 IT 기업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작성일 : 2017.05.02조회수 : 266

가상현실, 글로벌 IT 기업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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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가상현실)이 글로벌 IT 기업들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2016년 CES, MWC, IFA 등 주요 전시회에서 VR은 핵심 트렌드로 자리 매김 했다. 2014년 3월 페이스북이 오큘러스를 우리 돈 약 2조 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알리바바와 구글도 매직리프에 큰 자금을 투자하는 등 VR에 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도 높아졌다.

2016년 7월 발표한 디지캐피털(Digi-Capital)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VR과 AR 스타트업에 투자된 금액만 약 20억 달러로 집계됐다. 디지캐피털은 또 전 세계 VR 시장 규모를 2016년 40억 달러에서 2017년에 200억 달러까지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나아가 2020년에는 1,5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런가하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Statista가 발표한 주요 VR 응용 분야별 시장규모(2025년 기준)를 보면 헬스케어 분야가 가장 높은 수치인 약 5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엔지니어링(48억 달러), 라이브 이벤트(42억 달러), 비디오(33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재편되나…

中 화웨이, 오포 급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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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IDC는 2016년 스마트폰 전 세계 출하량에 대해 2% 증가한 14억 7,060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점유율이 1.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IDC는 지난해 발생한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발화에 따른 리콜 사태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출하량도 3억 1,140만 대로 1위를 사수했으나 전년 대비 3% 감소한 수치다.

점유율 2위는 애플이 차지했으며, 중국 화웨이는 30% 가까운 출하량 증가로 3위, 이어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스마트폰 상위 5위 제조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한 시장 점유율은 57%로 전년대비 5.7% 상승한 수치다. 특히 오포의 동남아와 인도 시장의 판로 개척으로 연간 약 1억 대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2016년 4분기로 확대해서 살펴보면 애플이 삼성전자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약 18%이며 삼성전자는 4년 만에 1위를 애플에게 내줬다. 반면 화웨이의 약진이 눈에 띈다. 화웨이는 중국뿐 아니라 유럽 시장까지 판로를 개척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9%나 증가한 10%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한편 IDC는 애플이 올해 아이폰8의 판매 호조에 힙입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졌다. 최근 아이폰의 판매량이 다소 주춤했지만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올 출시 예정인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다고 IDC는 분석했다.

 

스마트폰 시장
중저가폰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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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한 자리 수 성장률에 머물고 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도 15억 7,000억 대(전년대비 6.3% 상승)로 소폭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만큼 스마트폰 세계 시장이 성장세 둔화를 보이고 있으며, 세계 시장을 견인하던 중국 시장도 포화세로 접어들고 있는 형국이다.

이처럼 시장이 성숙기에 돌입하고 하드웨어 자체가 고성능, 집적화되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는 스마트폰의 중심 시장이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뜻한다. 이에 맞춰 스마트폰 제조사도 신흥국을 타깃으로 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속속 라인업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SA는 가격 200달러 미만의 중저가 스마트폰이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7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국의 빅 3제조사로 손꼽히는 화웨이, 오포, 비보 등이 2016년 10월~11월 시장점유율에서 애플과 삼성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구글 신흥 시장을 타깃으로 한 ‘안드로이드 원’을 2017년 중순 경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대는 200~300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노키아도 안드로이드 중저가 스마트폰 ‘노키아6’를 중국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IDC, SW 시장
견고한 상승세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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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소프트웨어 산업은 전통산업과 함께 맞물려 융합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들은 신산업 진출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여느 해보다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IDC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소프트웨어 시장은 견고한 상승세를 띠는 가운데, 2017년에는 전년 동기대비 약 4.4% 상승한 1조 1,470억 달러의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일본 제치고 글로벌 혁신 기업 허브 입증…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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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2016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을 발표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이번 100대 혁신기업 선정은 특허출원 규모, 특허승인 성공률, 세계화, 영향력 등을 기준을 반영한 결과다.

미국은 애플, 구글, MS 등 글로벌 IT 기업을 선두로 총 39개 기업(2015년 35개)이 100위 내에 포함되며 전통 IT 강국임을 증명했다. 특히 구글과 아마존, GE 등은 자율주행자동차와 의료장비, 드론 분야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아시아 1위, 세계 2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지난해 발표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발표에서 미국에 1위를 내줬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은 캐논과 히타치 등 대표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진행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LG전자, LS산전이 순위에 명단에 올랐다.

 


中, BAT 필두로 빅데이터 산업 공격적 투자…
2020년까지 1조 3,626억 위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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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빅데이터 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4년 내 약 170조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보급의 확산과 맞물린 모바일 인터넷 활성화로 인해 빅데이터 규모가 날로 확장되는 환경을 반영한 것이다.
구이양빅데이터교역소의 발표한 ‘2016 중국 빅데이터 교역 백과사전’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중국 빅데이터 시장은 2,485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추세가 2020년까지 이어진다면 약 1조 3,626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내에서 빅데이터 관련 산업이 가장 발전한 지역으로 베이징, 상하이, 광동 등이 꼽혔다. 이밖에도 구이양, 충칭, 우한 등도 지방정부의 다양한 지원 속에 빅데이터 관련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형국이다.

공신부는 지난 1월 17일 ‘빅데이터 산업 발전 규획(2016~2020)’을 발표하며 2020년까지 빅데이터 관련 제품과 서비스업 매출을 1조 위안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공신부는 이에 따라 빅데이터를 제조업 분야로 확장하고, 스마트 공장과 생산모델 고도화 과정에도 빅데이터 응용을 제안했다. 또한 10개 이상의 글로벌 선두 빅데이터 기업과 500개 빅데이터 응용서비스 기업을 육성함과 동시에 이를 활용한 스마트 공장 및 산업 인터넷 구축을 표명했다. 중국 대표 IT 기업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도 빅데이터 활용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인공지능과 자율자동차, 사물인터넷 등과 함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다.

 


센서 및 통신 기능을 구비한 사물 인터넷 콘센트

특허출원 꾸준히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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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자동차단 콘센트에 통신기능을 탑재한 사물인터넷 콘센트 출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콘센트가 센서기술과 통신기술 등의 첨단기술과 융합하며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는 것이다.

특허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다르면 이처럼 센서 및 통신기능을 구비한 사물인터넷 콘센트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자동차단 콘센트 분야 전체 출원은 최근 5년(2012~2016)간 총 634건이며, 이 가운데 사물인터넷 콘센트 출원은 연도별로 2012년 39건, 2013년 36건, 2014년 52건, 2015년 56건, 2016년 75건 등 지난 5년간 258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력자동차단 콘센트에 통신기술을 탑재하면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집 안의 콘센트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부분 기술은 스마트홈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관계자는 “스마트홈의 구현을 위해서는 개별 가전제품마다 인공지능 기능을 갖춰야 한다”면서 “콘센트에도 인공지능을 갖춤으로써 그렇지 않은 일반 가전제품도 결국 스마트홈에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집 밖에서 원격으로 집 안의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에 대한 큰 관심과 낭비 전력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디도스 공격에 이용하는 봇넷 C&C 서버의 60% 집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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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에 이용하는 봇넷 C&C 서버의 약 60%(59.06%) 가까이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이 카스퍼스키랩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어 중국(8.72%), 미국(8.39%), 러시아(6.04%) 순이었다. 2016년 4분기를 기준으로 한 이번 보고서는 앞으로 보안이 취약한 사물인터넷 기기가 디도스 공격에 이용되는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카스퍼스키랩은 또 “DNS 서비스 기업인 딘(Dyn)과 도이치텔레콤, 러시아 대형은행 등 지난해 발생한 대형 디도스 공격 사태는 보안이 취약한 사물인터넷 공격 기기로 구성된 봇넷을 통한 새로운 디도스 공격의 첫 번째 희생양”이라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디도스 공격은 미라이를 꼽을 수 있다. 미라이 공격을 받은 차용한 다른 디도스 공격도 뒤이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보고서에서는, 2016년 상반기에 부쩍 많아진 디도스 공격에 악용할 수 있는 서버가 다소 줄면서 같은 해 4분기에는 그 피해가 현저히 줄었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워드프레스 핑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은 상대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은 실제 사용자의 사용 패턴과 유사성을 띠어 사전에 탐지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앞으로 이러한 공격 기법에 근거한 디도스 공격 빈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카스퍼스키랩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카스퍼스키랩은 2017년에도 악성봇을 이용한 디도스 공격이 더욱 증가할 것이며, 사물인터넷 봇넷의 수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악성봇을 이용한 디도스 공격을 받은 피해 국가만 80개국에 이르며, 최장기 공격 시간으로 12일이 넘는 292시간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