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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 3] 한국 AI 기술, 미국과 2.4년 격차… 2026년에는 2조 8,851억 달러 시장될 것

작성일 : 2017.03.24조회수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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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공지능 시장이 2026년에 2조 8,851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각국의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투자도 급증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최근 발간한 ‘AI 기술분야 주요 특허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 투자 규모는 2010년 4,500만 달러에서 2015년 3억 1,000만 달러, 투자 건수는 6건에서 54건으로 증가했다.

대표적 글로벌 업체인 구글 및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인공지능 분야에 다수의 특허출원과 높은 등록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딥러닝 분야는 기술 발전 가능성과 영향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국내 인공지능 관련 투자 및 기술 수준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었다. 보고서는 “AI 관련 특허출원은 선진국에 비하면 매우 부족하다”면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69.5%에 불과하다”고 밝혀 글로벌 선도 기업에 대한 추격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경쟁국 간 특허기술 경쟁력 분석에 대해서는, 학습 및 추론 기술은 네덜란드가, 상황 이해 기술 및 시각이해 기술은 일본이, 언어 이해 기술은 프랑스, 인지컴퓨터 기술 및 기타 인공지능 기술은 미국이 가장 높은 특허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런가하면 한국은 인공지능 기술에서 3위, 학습 및 추론기술, 상황이해 기술 등에서 4위를 차지했다. 세계 인공지능 시장도 2017년 1,712억 달러에서 2026년까지 연평균 32.3% 증가하며 약 2조 8,85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보고서는 한국의 인공지능 및 인지컴퓨팅 분야 기술 수준에 대해 미국보다 2.4년, 중국보다 1.6년의 격차를 보였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