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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디바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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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 ICT 지능형 자동차의 완전 주행단계 진입을 위한 조건

작성일 : 2016.10.20조회수 : 249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인 스마트 자동차는 기계 중심의 자동차 기술에 전기와 전자, ICT 기술을 융·복합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탑승자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자동차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는 스마트 자동차를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지능형 반도체, 무인 비행체(고기능 무인기) 등과 함께 19대 미래성장동력으로 지정해 신산업 창출과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에 더욱 집중적인 지원을 예고하기도 했다.

ICT 지능형 자동차는 운전자의 안정성을 추구하고 동시에 편의성을 높여가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도 자동차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완전자율주행자동차로 진화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은 운전자 또는 자동차 주행개입 상황에 따라 자율주행차의 레벨을 0부터 4단계까지 총 5단계로 구분했다. 

 

 

 

특히 ICT 지능형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기존 자동차 시장을 대체할 전망이며, 글로벌 ICT 지능형 자동차 시장 규모 역시 2016년 2,241억 달러에서 2022년 3,307억 달러로 무려 연평균 6.7%씩 성장할 전망이다.  


나아가 차량 외부 위험을 감지, 운전자에게 이를 자동으로 알리고, 안전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6년 83억 달러에서 2022년 224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Navigant Research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2020년 자율주행 자동차 판매는 단 8,000대 뿐이지만 이후 판매가 급속히 늘어 세계 3대 시장(북미, 서유럽, 아시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2035년까지 연평균 8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ICT 지능형 자동차의 기술 수준은 레벨2~3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벨4 수준의 완전주행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더 높은 정보처리 및 인식기술 수준과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

이에 다가올 5G 시대와 사물인터넷 기반의 초연결 서비스 환경에서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위해서는 100Mbps급 이상의 전송 속도가 보장되는 V2X 기술과 안전한 통신환경 보장과 보안, 국내 주행관련 방대한 데이터의 빠른 시일 확보, 이를 토대로 한 자율주행 맵 개발과 주행데이터의 신속한 분석 및 정확한 판단을 위한 빅데이터 기술이 요구된다. 더불어 자율주행기술에 반드시 필요한 센서의 국산화 개발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