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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디바이스랩

K-ICT 디바이스랩은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위해 제품기획, 디자인, 프로토타입, 투자유치를 지원해 드립니다.

[Feature_4]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준비하라!

작성일 : 2016.10.02조회수 : 164

글_편집부
자료_조용호 대표(비전아레나 운영, 비즈니스 모델 젠 설립자)

IoT나 스마트 디바이스라는 키워드 자체는 이미 우리 생활 깊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이를 살려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성공한 기업은 아직 많지 않은 듯하다. IoT와 스마트 디바이스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위해서는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여기에서는 IoT 혁신 프레임워크(IoT evolution framework)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혁신 프레임워크는 IoT 비즈니스 기획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Who, What, How, Why라는 4가지 차원으로 구분해 각각의 차원을 6가지 레벨(레벨 1 : 거래비용 절감’에서 ‘레벨 6 : One-To-One 커스터마이즈)로 정리함으로써 IoT를 이용한 신규 사업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Who 누구에게 그 가치를 제공하는가?

이를 명확히 하는 것은 타깃층에 대한 접근을 명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타깃층에 대한 이해를 통해 리스크 회피도 가능하고, 자사의 비즈니스 리소스가 타깃층에 충분히 어필 가능한지 등등을 검토할 수 있다.

What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이 부분은 기존 시장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지’를 생각해야 하는, 즉 IoT를 이용한 서비스의 가치 제안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를 검토하는 ‘What’부분이다.

이미 구현되어 있는 국내외 다양한 IoT 제품/서비스 사례의 가치 제안 분석을 토대로 IoT 서비스 가치 제안의 기초가 되는 6가지 형태를 살펴보자. IoT 6가지 가치 제안의 형태는 ‘레벨1 : 거래비용 절감’에서 ‘레벨6 : One-To-One 커스터마이즈’까지 6가지 레벨이 있다.

이 레벨 구분은 구현화의 난이도/제안 사례의 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편의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기업에 따라서는 ‘레벨1 : 거래비용 절감’보다 ‘레벨4 : 의사결정 자동화’가 쉬운 가치 제안인 경우도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기획을 처음부터 검토할 때의 지침으로서 활용하기 바란다.

‘레벨 1 : 거래비용 절감은 가장 낮은 단계의 가치로, IoT 제품/서비스를 통해 무엇인가를 거래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레벨 2 : 기존 자원 활용 역시 낮은 단계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데, IoT 제품/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있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레벨 3 : 데이터 가치화는 IoT 제품/서비스로 인해서 집적되는 데이터에 비즈니스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마트와치나 밴드가 지향하는 대표적인 가치 중 하나다.

‘레벨 4 : 의사결정 자동화는 IoT 제품/서비스를 통해 이뤄지는 비즈니스를 통해 자동으로 의사결정이 되도록 하는 가치를 제공한다. 자동차가 일정 거리를 운행하고 나면 엔진오일을 교체하도록 자동으로 경고등이 켜지는 것도 일례이다.

‘레벨 5 : 온디맨드화는 IoT 제품/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레벨 6 : One-To-One 커스터마이즈는 IoT 제품/서비스를 통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비즈니스를 하는 가치를 제공한다.

How 어떻게 가치를 만드는가?

만약 모든 사람들이 현재 제공이 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아직 이런 기능이 들어 있지 않았다면 그것은 IoT에 의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떤 IoT 서비스를 전개하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그 서비스에는 직접적으로 필요 없는 데이터까지 축적되고 있다. 그곳에서 얻어지는 정보를 가치화하여 외부 기업에 판매하거나 서비스 협업을 기획하거나 하